[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LS엠트론은 전북 익산 및 전남 고흥에 각각 직영점을 개설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LS엠트론 익산직영점은 30여년의 농기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윤우현 대표과 함께 우수한 서비스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에 LS전북영업소와 LS전북부품총판이 위치해 있어 익산지역 고객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
김순열 고흥직영점 대표는 이번 직영점 개설과 관련하여 LS엠트론 내에서 새롭게 마련한 직영점 대표 선발 규정에 1호로 선정 될 정도로 회사내에서 유능하고 젊은 인재로 알려졌다.
 

LS엠트론 고흥직영점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음을 강점을 한 김순열 대표를 필두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농기계 트렌트 및 농업환경을 빠르게 파악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나누며 고객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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