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다향오리는 신제품 평가와 분석 및 레시피 제안 활동에 참여할 ‘소비자 모니터 요원 11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향오리 소비자 모니터 요원은 다향오리 제품과 요리에 관심이 많고 국내에 거주 중인 20~40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활발히 하고 음식 사진 찍기, 자신만의 레시피 노하우 공유에 관심이 많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1기 모니터 요원은 총 3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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