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남본부, 태풍피해 농가 돕기 '구슬땀'

주상호 기자l승인2019.09.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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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는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서 농가 복구 작업과 잔재물 철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하명곤 본부장, 오재덕 농협의령군지부장, 김용구 의령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40여명의 농협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농업인 오세범(52·의령군 화정면) 씨는 “태풍으로 파손된 하우스 복구 작업에 일손이 부족해 힘들었는데 농협경남본부 직원들이 찾아와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시름과 고충 해소를 위해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협경남본부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 영농지원과 농업재해 예방 등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하고 연중 운영 중에 있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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