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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채소라 불리며 쌀쌀한 겨울철 별미인 미역 양식이 한창이다. 미역은 칼슘이 풍부해서 뼈를 튼튼하게 해 줄뿐만 아니라 저열량·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과 함께 장운동도 도와주는 영양만점의 해조류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 서포면에 위치한 미역양식장 전경.

[사진 제공 : 박중춘 경상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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