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건조농법으로 과육이 쫀득하고 일반 토마토 대비 맛과 향이 진한 ‘황금당도 찰 토마토’를 판매한다. 또한 ‘산지뚝심 부여 황금토마토’는 20년 경력의 김창영 농가를 포함한 11개 농가가 재배한 황금빛 미니 토마토다. ‘산지뚝심 부여 캄파리 토마토’는 김호연, 김관영 농가가 유리온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중간 크기의 먹기 편한 캄파리 토마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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