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무명상회가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배꿀찜을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내 목이 좋아하는 엄마 배꿀찜’을 출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와 환절기 미세먼지 등으로 목이 쉽게 건조해져 목을 촉촉하게 유지, 보호하는 방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 목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도라지청 등은 사포닌에서 나는 쓴 맛 때문에 쓴 맛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있었다. 내 목이 좋아하는 엄마 배꿀찜은 배꿀찜 고유의 풍미를 담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무명상회는 건강한 식품은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재료에서부터 나온다는 철학으로 인공첨가물을 배제하고 100% 국산 꿀과 국산 배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차 전문업체 꽃샘식품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했으며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상품과 식품 안전성을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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