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축가에게는 안정된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바람직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생산·소비자의 동시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목우촌은 모든 제품에 무방부제, 무전분, 국내산 순돈육 사용의 3대원칙을 처음부터 줄기차게 준수해 오고 있다.
종업원들에 대한 철저한 위생교육을 통한 품질관리 및 첨단도축가공시설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상의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육가공 최초로 유통기한을 하절기와 동절기로 구분하여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등 육가공업계의 혁신을 일으킨 바 있다.

100% 우리고기를 사용하고 있는데다 깨끗한 제품(Clean), 순수한 제품(Natural), 신선한 제품(Fresh) 생산을 실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과 언론으로부터 으뜸과 히트상품, 소비자만족 대상업체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파워를 높이고 있다.
공장 가동시부터 품질에 승부를 걸어온 목우촌은 1997년 식품수입이 가장 까다로운 일본으로부터 육류제품에 관한한 `검역면제업체''로 지정받는 등 국내보다 국외에서 고품질을 먼저 인정받았다.

1998년 ISO9001, 소시지, 햄, 통조림에 대해 KS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99년에는 국내 최초 돼지고기 포장육 KS인증, 2000년에는 돼지고기 포장육에 대해 KS Top상을 수상하는 등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대한 독보적인 위치를 확도했다.
품질 고급화와 신선유통을 주도하는 목우촌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축산종합식품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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