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수중침전폐기물 수거작업이 시작됐다.
해양수산부는 남해안의 주요항만, 어항 등 44개소에 대한 수중침전폐기물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조사된 여수 국동항과 경남 통영항에 대한 수중침전폐기물 수거작업을 지난 19일 부터 착수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전국의 무역항과 어항, 하구 등으로 사업을 확대키 위해 내년도에 1백억원의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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