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호동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11월 한 달간 주요 편의점에서 ‘액티비아UP(업)’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액티비아UP 프로모션은 전국의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액티비아UP 제품 구매 시 2+1 등의 형태로 1개의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5곳 편의점에서 액티비아UP 제품을 구입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맛 별로 교차 구매까지 가능해 보다 합리적으로 액티비아UP을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가 선보이는 액티비아UP은 지방 0%의 팻 제로(Fat-zero)의 무지방 드링킹 요거트로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DN560004)’가 들어있어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목넘김이 좋은 부드러운 제형으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210ml 대용량임에도 칼로리는 99kal에 불과해 바쁜 일상 중에도 간편하게 건강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관계자는 “액티비아UP에 꾸준하게 사랑을 보여주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중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에서의 혜택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20년과 다가올 2021년에도 액티비아는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신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