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2020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농협유통 임직원과,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김장을 버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치 5000포기는 5개의 기부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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