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춘배 기자]

 

강승표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은 최근 급격한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농・축협의 성장 동력확보와 디지털농협 구현을 위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를 방문, 상호금융디지털 신사업 활성화에 따른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경영을 진행했다.

농협제주본부에선 지난 4월1일 구좌농협(조합장 윤민)을 시작으로 4월 2일 김녕농협(조합장 오충규),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 4월 6일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등 도내 6개 농・축협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호금융디지털 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고객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꽃 나눔’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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