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엔초이스는 국내산 멥쌀과 강원도 곤드레를 원료로 해 독점 기술로 제조한 '곤드레누룽지'를 '라이스쇼 2021'의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통해 선보인다.

엔초이스는 '자연에서 나온 것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믿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제조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됐다.

이후 엄선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담아 낸,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다양한 식품개발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각종 공인기관의 인증과 미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전 세계 여러나라와 수출계약을 이뤄내면서 짧은 시간 안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업체다.

이번 라이스쇼를 통해 엔초이스는 100% 국내산 멥쌀과 강원도 곤드레를 사용하고, 독점 기술을 이용해 가마솥에서 갓 만든 최상의 맛을 구현한 곤드레누룽지를 선보인다.

2021 쌀가공품평회 톱(TOP)10에서 MD 평가 대상제품으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 강원도농수산물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건강함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한편 이 같은 엔초이스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30일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쌀가공식품산업대전(라이스쇼 2021)'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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