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신제품 요뽀끼 컵라볶이’ 4(매콤달콤·치즈·화끈·김치)'라이스쇼 2021'의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통해 선보인다.

영풍은 우리 음식 고유의 맛과 정성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한국의 대표적 먹거리인 떡볶이, 부침개, 라볶이 등을 간편식품화해 현재까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세계인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케이-푸드(K-FOOD)’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FSSC22000, ISO 22000을 비롯해 할랄, 글루텐 프리 인증 등 국제적 인증도 취득했다.

이번 라이스쇼에 소개되는 요뽀끼 컵라볶이는 특허기술로 제조해 쫄깃함을 살린 쌀떡과 라면사리, 분말스프로 구성된 실온보관 제품이다. 전자레인지로 2~3분 조리만 조리하면 쉽게 제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요뽀끼·핑크로켓 떡볶이오분전부침개 제품 등도 생산 중이다.

한편 이 같은 영풍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30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쌀가공식품산업대전(라이스쇼 2021)'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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