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은 새롭게 리뉴얼한 유아·어린이 간식브랜드 '지구대장'의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쌀가공제품을 '라이스쇼 2021'의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통해 선보인다.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은 2004년부터 고품질 식품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리산 아래 청정자연의 대자연을 그대로 담아 국내·외 기업의 과자, 시리얼 등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영유아 어린이 브랜드인 '지구대장'이 리뉴얼됐으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합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수년 간 대기업 유아 제품을 생산한 기술력을 갖춘 것은 물론, 부모의 마음으로 직접 영양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해온 터라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주변의 기대감이 크다.

또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기농 시리얼 브랜드 '톨스토리'와 온가족 간식브랜드 '구례! 이맛이야'를 통해 건강한 간식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의 신규·주력제품은 온라인 라이스쇼 전시관(riceshow.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30일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쌀가공식품산업대전(라이스쇼 2021)'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