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전북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일원에 청년들의 농업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전국 최초로 준공됐다.

지난달 29일 준공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축구장 30배 규모(21.3ha)의 부지 위에 창업보육 실습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실증온실, 혁신밸리지원센터 등이 구축됐다. 사진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사진 왼쪽 첫 번째>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왼쪽 두 번째> 등 내빈들이 실증온실 시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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