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동호 기자]

백인걸 회계법인공감 회계사는 수산업계의 취약한 회계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 회계사는 수산물 자조금 사업의 회계검증과 자조금 조직의 회계처리에 대한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수년간 수산자조금 사업 등의 회계처리에 있어 현장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 회계사는 부경대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해 수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산업과 관련한 회계분야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수산업계의 일원으로 백 회계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