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또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충남 서산AB지구 간척지 너머로 지는 해가 농축수산인의 모든 시름을 가져가고 새해에는 희망찬 소식만 가득 안은 아침 해가 떠오르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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