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표적인 봄나물인 봄동, 달래, 냉이, 돌나물 등 다양한 나물을 한곳에 모아 ‘봄나물 모음전’을 열었다. 봄나물은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겨울에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해 줄 뿐만 아니라 아삭한 식미감과 상큼한 향이 소화 기능을 도와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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