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다향이 ‘먹핑’ 트렌드를 겨냥한 신제품 ‘무항생제 오리 통다리살구이용’을 출시했다.

캠핑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 완성도 있는 요리를 즐기는 먹핑(먹고 마시는 캠핑)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다향은 먹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무항생제 오리 통다리살구이용’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향 무항생제 오리 통다리살구이용은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무항생제 오리고기를 사용했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다리살 부위를 연육 과정을 거쳐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오리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 촉촉한 육즙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찍어 먹는 디핑소스 2종이 동봉돼 있어 오리고기의 맛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와 간장 베이스의 ‘가맥디핑소스’, 토마토와 마요네즈 베이스의 ‘치폴레디핑소스’가 오리고기의 풍미와 어우러져 더욱 풍부하고 이색적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다향 무항생제 오리 통다리살구이용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