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지난 20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지난 20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살 맛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협유통은 7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35일간 살 맛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대형매장을 비롯한 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진행한다.

사전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사과·배·한우·굴비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비롯한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상품과 가공·생활용품 등 카드 할인 상품 145개 품목,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상품 208개 품목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행사카드(NH농협·NHBC·국민·삼성·신한·롯데·하나·전북은행)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기간과 구매금액에 따라서 최대 3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구매수량에 따라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사전예약 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카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 매장(총 39개 매장)]

(수도권, 전주지역) 23개 매장

양재, 창동, 전주, 용인, 성내, 상계, 용산, 고덕, 방이역, 청담, 대치, 흑석, 광교, 미아, 교하, 성산, 소사, 수서, 월계, 가좌, 수원금곡, 다산역, 국회

(충북지역) 5개 점포

청주, 분평, 산남, 율량, 용정

(대전세종충남지역) 5개 점포

대전, 세종, 노은, 오룡, 천안

(부산경남지역) 6개 점포

부산, 부전, 자갈치, 용호, 사직,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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