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최근 관광 상품개발과 맞물려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경관 화훼 조성에 대한 수요가 공공분야에서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안에 조성된 열대풍 거리 화분세트와 화단 모형을 시민들이 둘러보는 모습.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최근 관광 상품개발과 맞물려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경관 화훼 조성에 대한 수요가 공공분야에서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안에 조성된 열대풍 거리 화분세트와 화단 모형을 시민들이 둘러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