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업전진대회 개최

[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최근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대리점 사장 포함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천하제일사료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최대회의 슬로건은 ‘더 제일이 되자(Be the JEIL)’로 더 천하제일사료다운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뜨거운 포부가 담겨 있다.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진대회는 전국 곳곳에서 활동 중인 영업조직과 더불어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고 있는 대리점 사장 등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실적과 성적 우수자 시상, 각 영업본부별 내년도 경영전략 발표, 쿼터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천하제일사료측은 올해 연간 판매 톤수 150만 톤 돌파가 예상되고 있어 내년 판매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도 불태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축산업의 리더로서 고객 성공을 힘차게 이끌어가는 천하제일사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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