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는 유튜브 활성화를 비롯해 카우시그널,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세미나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지난해 연판매 150만톤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 덕현목장(왼쪽부터)과 충남 홍성 양수촌목장에서 열린 카우시그널 워크숍 모습.
천하제일사료는 유튜브 활성화를 비롯해 카우시그널,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세미나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지난해 연판매 150만톤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 덕현목장(왼쪽부터)과 충남 홍성 양수촌목장에서 열린 카우시그널 워크숍 모습.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연 판매 톤수 150만 톤을 달성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대내외적 위기속에도 끊임없는 도전활동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 시장의 요구를 선도하는 신제품 개발, 지속적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기술 투자, 한우연구소 2기 출범, 전국 농가들과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유튜브 활성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오픈 △카우시그널 개최 △한우연구소 전국 순회세미나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하제일사료는 지난달 28일 판매 신기록인 150만 톤을 달성, 천하제일 60년 창사이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권천년 사장은 “150만 톤 달성은 천하제일사료의 자랑스러운 신기록이며 늘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고픈 회사로서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가치 있는 성과도 함께 그려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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