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김창남 전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제32대 한국종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종자협회는 지난달 26일 그래비티 서울판교 호텔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 전 위원을 종자협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충남 부여군 출생으로, 1995년 민주자유당 공채 4기로 입당 후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사무처장, 미래통합당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25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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