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의 100%우유새 광고 모델로 유해진 배우가 발탁됐다.

서울우유는 나100%우유 새 광고에 배우 유해진 씨를 메인 모델로 기용해 서울우유의 자산이자 핵심 가치인 신선도를 핵심 메시지로 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새 광고에서는 갓 나온 우유(이제 막)’과 타사는 결코 범접할 수 없는 넘버원(NO.1) 브랜드의 의미를 함축한 (God)’을 광고 문구로 사용하며 중의적인 표현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이규정 서울우유 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역할로 사랑받는 유해진 배우의 대중적인 신뢰도와 서울우유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업계 유일 제조일자 표기제를 시행하는 서울우유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신선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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