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남 함안군 함안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의 순환식 수경재배 온실에서 함안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딸기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친환경 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 후 버려지는 물을 재사용해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지난 3일 경남 함안군 함안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의 순환식 수경재배 온실에서 함안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딸기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친환경 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 후 버려지는 물을 재사용해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