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소연 기자]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전북 부안의 대표축제인 10회 부안마실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프레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에 참여해 무료 시식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료 시식 행사에서는 갓 조리한 치킨너겟, 팝콘치킨 등의 제품을 1500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제공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프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진행된 부안의 대표 지역축제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참프레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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