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떡파는사람들이 국내찹쌀 멥쌀로 만든 떡케익 답례떡 대표브랜드 '떡보의하루' 브랜드로 '2023년 라이스쇼'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떡파는사람들은 2003년 우리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상품화시킨 떡보의하루 떡 브랜드를 선보인 곳이다. 떡보의하루의 모든 상품은 아미노산이 높은 상주 아자개 쌀과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떡보의하루는 답례떡 3000만개 판매를 돌파할 만큼 돌·백일답례떡, 결혼답례떡, 감사답례떡, 기업답례떡 등 다양한 행사 목적에 맞는 떡, 기념일이나 생일 등에 맞는 떡 케이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떡파는사람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승부하겠다""소비자들에게 우리 전통 떡을 알리기 위해 이번 라이스쇼 참가 하게 됐는데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의 전통떡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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