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지난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주관한 ‘2023 유기농데이 대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나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한입’이란 슬로건 아래 친환경 청년 농부들이 생산·가공한 농산물과 상품을 선보이는 파머스마켓, 시민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진행됐다. 사진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가운데), 강 용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내빈들과 함께한 개막식 퍼포먼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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