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유퀴즈 온 더 천하제일을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권천년 대표이사 포함 약 5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6월 천하제일사료 타운홀 미팅은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형식을 따와 CEO인 권 대표이사와 MZ세대의 자유로운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권 대표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내용들을 모은 후 당일 관련된 내용을 인터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실제 유퀴즈 온 더 천하제일은 권 대표 취임 이후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부터 올해 경영 성과 예측 등 다양한 주제들로 소통한 시간이었으며 당일 참석한 임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권 대표이사는 젊은 MZ 직원들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며 큰 포부를 갖고 더 멋진 꿈을 갖는 천하제일사료 젊은 직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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