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
-‘모닝콜(Morning Call)’과 ‘구슬땀’ 활동 실시

천하제일사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023 썸머 액티비티(SUMMER ACTIVITY)를 실시, 전 판매조직 차원에서 원 팀 마인드로 고객과의 소통과 농가 생산성 향상에 앞장선다.

천하제일사료의 2023 썸머 액티비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를 통해 고객 가치 창조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Morning Call)’구슬땀으로 구성된 두 가지 주요활동을 펼친다.

뜨거운 폭염으로 인해 가축은 물론 일하는 사람도 지치는 시기,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 활동을 실시해 새벽 6시부터 오전 830분까지 농장에 새벽 방문을 하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는 한편 모닝콜 미팅 개최를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산업계에서 천하제일사료만의 독보적인 활동을 통해 일명 미라클모닝, ‘기적의 아침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천하제일은 모닝콜 활동을 진행함에 따라 고객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고객들과 뜨거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간 경험이 있다.

구슬땀 활동의 경우 양돈과 양계 부문은 분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축우 부문은 사료조 정리 작업을 진행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가축들의 섭취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천하제일사료는 사료조 정리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우군을 관찰하고 신선한 사료를 급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료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복안이다. 또한 여름에는 세균성 병원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고 소화기성 질병과 생산성 지연 문제가 대두되는데 천하제일은 분변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장 건강 개선과 면역력 강화를 통해 농장 생산성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천하제일사료측은 2023 썸머 액티비티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지만 가장 손이 닿기 어려운 영역을 고객 생산성 향상의 핵심적인 포인트로 삼아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모두가 지치는 여름이지만 천하제일사료는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천하제일사료는 농장 점검 활동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농장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고객 농가의 곁에서 늘 함께하고픈 회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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