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목우촌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8일까지 목우촌몰에서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세트는 100% 국산 원료육으로 만든 목우촌 햄세트와 한우&육우세트, 한돈세트, 흑돈수제햄세트, 수제햄세트, 종합선물세트, 간편HMR세트 등 80종이다.

사전 예약 행사로 캔햄과 수제햄 25개 품목을 20~25%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의 최대 7%를 목우촌몰 포인트로 지급한다. 구매금액별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우수한 품질의 국산 원료육으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목우촌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축산물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라이블리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역 명품 축산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배송일 지정, 다중배송지 입력, 보냉백 포장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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