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치의 날’ 제정 확산과 한국 김치를 미국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팻 해리티 페어팩스 카운티 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실비아 패튼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이사장이 김 사장에게 전달했으며 김 사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에 김치의 날 제정을 확대하고 한국 김치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박세준 기자
sejpark2002@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