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폭염과 폭우, 태풍 등 지난한 시간을 견뎌내며 빨갛게 영근 사과를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하다. 올해 작황은 예년만 못하지만 그나마 도매가격이 좋아 위안을 삼고 있다. <사진제공=이현희 이브사과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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