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인천총국(총국장 홍성우)은 8일(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에 방문해 2024년 인천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 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농협생명 인천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해준 부평농협에 방문해 최영민 조합장과 추진직원 김궁령 과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갑진년 새해 인천지역 농협생명 1호 계약은 1월3일에 ‘THE 스마트한NH종신보험’으로 60대 자영업자인 여성이 가입했다.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은 “고객과 농업인에게 탄탄한 보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NH농협생명이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홍성우 인천총국장은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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