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업 불황 극복 의지 전해
-등심단면적과 도체중 성적 극대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고급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 산업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신제품 출시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은 “1년 동안 사양시험과 관련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된 신제품 '단백더하기'보리더하기를 자신 있게 대한민국 한우 농가에게 선보이게 됐다해당 제품들을 통해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차별화된 한우 고급육 가치 창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해당 제품들을 통해 농가 수익 증대를 이끌고 우리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단백더하기는 육성기에 체성장과 골격을 발달시켜 등심단면적과 도체중 성적을 극대화하는 천하제일사료의 특별한 솔루션이자 농장 수익 증대를 이끄는 데 꼭 필요한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비된 입식우를 교정해 바른 체형으로 기르는 천하제일사료의 고쳐기르기 솔루션이 함께 적용됐을 때 출하 시 등심단면적과 도체중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실제 사양시험에서도 우수 실증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리더하기는 N0.9 출현율과 도체중 성적 향상을 위한 제품으로 출하 전 급이를 통해 근내지방도가 높은 우수한 지육 생산에 기여하는 비장의 무기로서 많은 농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리는 옥수수에 비해 단백질과 섬유소가 높고 양질의 전분이 풍부해 비육우 육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원료로 우수한 지육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덕영 비육우 PM이번 신제품은 그야말로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우 농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사전 마케팅을 통해 확인된 제품의 성능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고객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 강조하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 비육우 신제품 단백더하기와 보리더하기의 제품 리플렛은 천하제일사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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