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달콤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안성, 음성, 그리고 서울 지역 내 보육 시설 4곳과 강남푸드센터를 통해 이뤄졌으며 총 1만개(약 1100만 원 상당)의 초콜릿과 젤리가 기부돼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팜스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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