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21일 농협부산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경영진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농·축협 생명보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축협 생명보험 사업설명회는 진동희 농협생명 농·축협마케팅팀장의 ‘2024년 금융트랜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전략수수료 확보를 통한 비이자이익 증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대홍 총국장은 “보험은 농·축협 비이자이익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내방하시는 고객과 조합원의 노후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