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신지 기자]

한국가금학회가 지난 21일 충남대 KT&G 스마트강의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가금학회 행사 일정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가금학회는 오는 5월 10일에 대전에서 개최 예정인 춘계 심포지엄을 ‘가금산업 현안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PLS 제도 △원종계 수입·검역 △스마트&ICT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룰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금학회는 추계학술발표회는 오는 11월 초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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