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부문, 8개 농·축협 수상
개인 부문, 12명 수상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은 지난 28일 제36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 명단에 오른 사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올해 8개 사무소와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 둔덕농협(조합장 김임준)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 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 진북농협(조합장 오희석)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거제축산농협(조합장 옥방호)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이 연도대상 명단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서는 은상 박대섭(부경양돈농협) 동상 김진숙(둔덕농협) 우수상 김연정(마산시농협), 강미경(동창원농협 사림지점), 박미경(장유농협) 챌린저상 남인숙(동창원농협), 김진(남창원농협), 진영주(동창원농협 명곡지점), 이해선(새남해농협 설천지점), 김선주(동창원농협 반송지점), 윤해련(동창원농협 남산지점), 진민호(동창원농협 명곡지점)이 연도대상 명단에 올랐다.

지난 2주간 경남총국 장병철 총국장과 직원들은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시상하고 있다.

36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417, 18일 양일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병철 총국장은 36회 연도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남총국은 경남 농·축협 보험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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