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부문, 5년 연속 그룹 1위 달성
개인 부문, 6명 수상자 배출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은 지난 21일 제36NH농협생명 연도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른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을 방문했다.

이번 NH농협생명 연도대상에 오른 사무소는 총 65개소로 동창원농협은 유일하게 5년 연속 그룹1위 타이틀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

또한 연도대상 개인 부문에서 동창원농협 임직원 6(강미경, 남인숙, 진영주, 김선주, 윤해련, 진민호)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장병철 총국장과 직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성보 조합장은 동창원농협을 찾아준 조합원들과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임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덕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병철 총국장은 연도대상 5연패를 수상한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수상자분들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5연패에 이어 6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경남총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6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417, 18일 양일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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