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안심하고 다시 찾는 전북 고품질 쌀 생산 추진 결의대회가 지난 12일 전주시 소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사진〉 미곡종합처리장 대표와 시·군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산 쌀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품질 품종 보급과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쳐 소비자를 사로잡는 쌀 생산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주=정명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중동발 리스크에 원자재가격 '흔들'...국내 배합사료 등 '빨간불'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농지 소유 농업인에 한해 영농형 태양광 '허용' [Issue+] 계란유통구조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천안시, 농촌문화전시체험공간 ‘어울림’ 개소 충남도, 내포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착공 세종충남대병원, 신규 의료진 7명 영입 중동발 리스크에 원자재가격 '흔들'...국내 배합사료 등 '빨간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홍성군 농기센터,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신농법’ 실증 충남도 농기원, 인삼 꽃대 조기 제거로 수확량 높여요 충남도, 올해 2000ha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농업 경쟁력↑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주목] 로봇착유기, 노동력 40%↓·우유생산량 2~5kg↑‘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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