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작물의 내병성과 농약의 약효를 높여주는 「트리플」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벤처기업인 (주)금양소재산업이 3년간 연구끝에 선보인 「트리플」은 미량요소 복합비료로써 일반농작물의 수확량을 늘려주고 농약의 약리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수질정화와 토양 미생물을 증대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트리플」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관심있는 농가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고 성분에 대한 효능이 호주등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
「트리플」의 주성분은 칼슘, 철, 붕소, 망간, 규산등 천연미네랄로 이를 첨단 원적외선 세라믹기술로 복합해 식물분야에 적용시켜 원적외선이 광합성 능력을 배가시키고 뿌리, 줄기, 열매등을 왕성하게 성장시켜 주도록 했다.

특히 「트리플」에 함유된 무기금속 항균 세락믹과 광촉매 항균작용 성분은 농작물의 내병성을 높이고 농약 살포시 세락믹과 결합돼 농약의 약리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천연성분으로 약해가 없는 「트리플」은 딸기, 참외, 사과, 담배, 양파, 마늘, 고추, 토마토, 오이, 참외, 단감, 안개꽃등 모든 농작물들에서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고 있다.
(주)금양소재산업은 현재 「트리플」특허 출원중이며, 호주의 마켓팅전문회사인 MIAE. Ltd와 계약을 체결, 호주에 현지공장을 설립중이다. 지난해 세라믹기술분야에서 벤처자금을 지원받았다.
문의 0525-345-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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