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민, 전문가, 지자체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해 지역활성화와 도농교류 성공사례, 지역부존자원 활용사례,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 조성사례, 돌아오는 농어촌 정책사례 등의 사례발표와 지역 현장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농어업특위는 지난 7월 청와대에서 `농어촌 복합 생활공간 조성 방안''을 보고한 후 핵심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농어촌복합생활공간조성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3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