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海별味’ 완전가맹점 1호가 탄생했다.

수협은 지난 19일 경기도 안양시 귀인동에 ‘별海별味’ 평촌점을 개점했다.

실평수 41평의 1층 매장에 문을 여는 ‘별海별味’ 평촌점은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 상권이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우수한 상권을 갖고 있다.

수협은 완전가맹점 1호점인 평촌점 개점을 시작으로 매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모집활동을 거쳐 올해 말까지 20개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협은 2006년까지 50개점, 2010년까지 600개점의 ‘별海별味’ 가맹점 개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