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료협회(회장 김정호)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28억6100만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축산·사료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제도의 발전적 개선도모와 축산업 및 사료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그리고 안정적 원료확보를 위한 해외사료시장에 대한 정보수입 등 분석업무를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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