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싱싱회·생선초밥 전문 프랜차이즈 ‘별海별味’ 7호점인 선릉점이 개점했다.

수협은 지난 6일 선릉역에서 남동쪽으로 300여미터 떨어진 곳에 25평 규모의 선릉점을 열어 싱싱회 알리기에 나섰다.

수협 관계자는 “선릉점은 전형적인 음식점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사무실과 주거지역이 적절히 분포돼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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