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축산농업인을 선정해 상을 주는 이달의 축산인으로 한우사육을 겸하면서 앞선 사양기술로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북 영주시 원정목장의 김태영씨(58)를 선정했다.
김사장은 30여년부터 축산을 시작해 낙농과 한우사육을 겸하면서 축종 다양화를 꾀해 지역내 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으며, 현재 착유 70두, 육성우 50두, 한우번식우 60두, 비육우 100두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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