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코리아는 김용환(사진·49) 영업본부장이 내년 1월 1일부로 사장에 취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창립이후 한국인이 사장으로 임명되는 것은 처음이다. 신임 김용환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농화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으며, 동양화학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노바티스 아그로 코리아와 신젠타코리아의 제품개발 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앞으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젠타코리아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한국농업에 접목해 국내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27~28일 천안지역 빵집 68곳서 열려 [대한민국 사료업계, ‘지속가능’으로 ‘성장'] 7. 대주산업 [Issue+] 계란유통구조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중동발 리스크에 원자재가격 '흔들'...국내 배합사료 등 '빨간불' 농지 소유 농업인에 한해 영농형 태양광 '허용'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성료 세종충남대병원, 신규 의료진 7명 영입 '2024 베리베리 빵빵데이' 27~28일 천안지역 빵집 68곳서 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김돈곤 청양군수, “농촌소멸 극복을 위해 ‘사람’과 ‘공간’에 집중 필요” 홍성군 농기센터,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신농법’ 실증 충남도 농기원, 인삼 꽃대 조기 제거로 수확량 높여요 충남도, 올해 2000ha까지 벼 직파재배 확대...농업 경쟁력↑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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