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젠타코리아의 래버스 옵티.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김용환)은 고추 역병, 탄저병을 동시 방제할 수 있는 ‘래버스 옵티’<사진>를 출시했다.

‘래버스 옵티’는 역병, 노균병 전문 살균제인 래버스의 만디프로파미드와 보호살균제인 클로로탈로닐 성분이 적절히 조합된 역병 및 탄저병 예방 약제이다.

특히 만디프로파미드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등록 판매되는 역병, 노균병 예방 전문성분이다. 내우성이 강하고 작물의 왁스층에 침투해 지속적으로 약효를 발휘한다.
사용약량은 물 20리터당 25ml로 사용적기는 역병의 경우 장마직전부터 10일간격, 탄저병은 발병초 10일 간격으로 사용토록 한다. 살포간격은 고추의 경우 10일이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래버스 옵티’는 역병 걱정없이 깨끗한 농사를 위한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80-9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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